스타호텔 584호실
배리 기포드 지음, 최필원 옮김 / 그책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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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의 맛을 너무나 쿨하게 살렸다. 과감하게 생략되거나 씁쓸함을 남기는 결말. 짧은 21편, 긴 1편의 260여 쪽이 순식간이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로스트 하이웨이>, <광란의 사랑>의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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