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끝까지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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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칠레 독재에 관한 이야기의 종결판이라 해야겠다. 개인적으로는 (따로 유작이 있지만) 작가의 유작으로 읽었다(특히 결말 부분에서).

안녕, 세풀베다. 당신 작품을 읽으며 책 읽는 즐거움을 새삼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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