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뚫고 시가 내게로 왔다 - 소외된 영혼을 위한 해방의 노래, 라틴아메리카 문학 서가명강 시리즈 7
김현균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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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네루다, 바예호, 파라를 중심으로 라틴아메리카 시인과 시를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기획이 꼭 있었으면 해서 정말 반가웠다. 대표 작가들을 포함해서 라틴 아메리카 시가 번역된 것이 여전히 적은 것 같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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