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데이스
사뮈엘 베케트 지음, 김두리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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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으로 보지 않으면 감이 오지 않을 것 같은 희곡이다. 지문이 디테일하고 양도 많아서 최대치로 집중하지 않으면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다. 그나저나 코로나 시대, 연극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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