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
파올로 조르다노 지음, 김희정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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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감 없이 제목 그대로. 코로나19를 견디는 작가의 ‘생각‘을 담은 아주 짧고 적당한 깊이의 글 모음이다. 내용보다는 물리학 박사 학위의 젊은(그리고 화려한 데뷔) 작가라는 점이 인상적. 은행나무가 밀어주는 <소수의 고독> 문학동네, 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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