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목소리 후마니타스의 문학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지음, 김현균 옮김 / 후마니타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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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개의 이야기가 꼬리를 잡듯 이어진다. 생각나는 대로 붙인 것이 아니라, 정교하게 배열하고 이어붙였다. 이야기는 라틴 아메리카 역사의 비극에 중심을 두고 있다. 결국 작가의 <불의 기억 3부작>으로 독서를 이어나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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