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이스마일 카다레 지음, 권수연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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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단골 후보가 쓴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 뭐랄까, 작가들도 시간이 갈수록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다. 루이스 세풀베다도 그랬고. 아마도 작가의 최고 작품은 첫 장편 <죽은 군대의 장군>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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