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어둠 후마니타스의 문학
아서 쾨슬러 지음, 문광훈 옮김 / 후마니타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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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표면적으로 혁명 이후 스탈린 독재의 숙청을 다루고 있는 정치 소설이지만(1940년). 오늘날의 지배 체계와 이데올로기, 그리고 개인의 정치적 선택과 실존적 고민을 반추할 수 있는 고전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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