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인간 심판
호세 안토니오 하우레기.에두아르도 하우레기 지음, 김유경 옮김 / 책공장더불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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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우리가 예상했던 이야기 범위를 크게 넘어서지 않는 이야기다. 굳이 찾아서 읽거나, 확장해서 이야기할 만 소설은 아니다. 사망한 아버지의 원고를 아들이 완성했다는 대목이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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