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민음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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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서 들여다봐도 괜찮은 소설이다. 이미 죽음을 상정했지만, 이야기는 결말에 이르기까지 독자를 긴장시킨다. 진실과 거짓, 그리고 오해 사이에서 모든 등장 인물은 파국을 향해 전진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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