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는게일본소설 답다고 해야할디~~ 읽으면서 나라면 현재의 내가 보였다
그런 시간에 있는 자기 자신을 유종의 미 끝났다. 여행도, 사랑도, 남편과의 날들도히나코와 야요이도 다 컸다. 야요이는 이제 곧 마흔이다
정말 인간사란 시작은 좋았는데 끝까지 좋으려나
만다라에 대해 알수록 더 생각하게 한다 품절이라 좀 기다리다 받음
소설로 읽고 다시 만화로 요청을 받아 구매한 책이었는데생각보다 괜찮아서 읽어보는 재미가 있다
시작은 엥~~읽다보니 생각보다 술술메인커플이 바로 잘 되고 나름 우여곡절은 있지만조연커플들의 이야기가 길겠구나 하고 읽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