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는게
일본소설 답다고 해야할디~~

읽으면서 나라면
현재의 내가 보였다

그런 시간에 있는 자기 자신을
유종의 미 끝났다. 
여행도, 사랑도, 남편과의 날들도
히나코와 야요이도 다 컸다. 
야요이는 이제 곧 마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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