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고민하는 부분들 그리고 정리못하는 것들


비용이 적게 든다고 해서 좋아할 일이 아니다.
시장경제의 이론에 따라 일반적으로 비용이 적게 들면 책의 질도 떨어지게 된다.
비용이 많이 들수록 책의 질이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항상그렇지 않다는 것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을 노리는 이는 어디에나 있으니까.

이제 책을 만드는 데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는지 대략 알수 있으리라 믿는다. 만약 이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 고수 정리노트」 - 이시우 지음, 투데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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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즉 장르소설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이미지가 있었다면 이제 좀 더 멋진 독자들도 나오면 좋겠다


"출판 시장에서 활동하시는 작가님들이 웹소설로 많이 들어오시면 좋겠어요. 그분들이 저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겠죠하지만 그 작가님들을 따라 새로운 독자도 들어올 거고, 원소설에 대한 인식 변화도 생길 거고요. 개인적으로 장 작가님이나 다른 작가분들이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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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안하는 건 왜일까

"계속 써야 더 중요해지는 거야."

영화 <작은 아씨들>(2019)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사였다.
자매들의 삶을 다룬 소설을 출간한 조는 그런 소재가 당대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저 별 볼일 없는 것이라며 자조한다. 

이에 대해 그녀의 여동생 에이미가 말한다. 계속 쓰면 그것이 중요한 이야기가 되는 거라고, 계속하면 중요한 것이 된다고 말이다.

영화의 맥락에서 이 대사는 그 시대의 문단에서 인정받지못하는 글에 대한 것이었지만, 나는 이것이 삶 전체에 적용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계속하면, 그것은 세상에도 나에게도 중요한 것이 된다. 

세상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하는게 아니라, 그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계속하면 그것이 곧 중요한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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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아니어도 을이된다 갑같이 구는이들에게

지인이 공무원이라 저 사진 보냈더니

개공감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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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 드디어 읽음
그사이 이 책은 리패키지 커버가 나왔다

읽어서 나에게 얻어지는 게 있을텐데
읽는데 급급했다


나는 스스로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일은 모두 휴식이라고 생각한다.

10시쯤 침대에 눕기 전에는 플래너를 확인하고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한다. 

이렇게 나의 하루는 나로 시작하고 나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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