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이 책에 싸인을 받으면서 나도 모르게 울컥 그 순간 적어주신 글귀 세상 모든 꽃들이 나를 위해 피해난다며 아자!!! 내게 끝내주는 책이며 대단한 저자로 2008년 한 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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