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글은 없고 낙서나 잡문으로 묶어놓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것들을 묶어서 책으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책의 제목은 몽몽와 꿈을 담아두는 그릇입니다. 매번 글쓰기 책을 사고 있으나 이렇게 직접 책으로 만들어보는 기회를 주는 거라 용기 내어 도전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