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2강 둘 다 신청하며 참석을 꼭 하고 싶습니다. 무한정 다독으로 풀어내지 못하고 얽히고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좋은 강연이라고 생각됩니다. 반복적인 글쓰기만 하고 있는 제게 반복적 글쓰기도 어떻게 하면 더 멋진 글쓰기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답을 주는 강연일 것이라 기대됩니다. 읽고 풀어낼 수 있는 기회를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