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 싶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다시 볼 수 있었던 책이며, 작가님을 만나게 해준 그 책.... 그리고 퇴마록 외전이 또 있을 지도 모른다는 설레임을 주었던 그 책.... 어린 날 퇴마록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게 하며 더 좋은 글.. 더 멋진 글을 만날 수도 있게 만들어 주었기에 내게 너무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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