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요 네스뵈 한국에 오다! "

동반 1인과 함께 신청합니다. 우와 진짜 오시는 군요 집필에 대한 게 젤 궁금합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듯한 생생한 그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자신이 글을 쓸 때 주변에 대해 말을 하고 쓰는지 아니면 혼자만 끙끙되면서 쓰는지 궁금합니다. 엄청 자유분방한 느낌이라서 작가님이 이야기를 쓸 때 왠지 주변에 말을 하고 싶지 않을까해서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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