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말을 하기 어려울 때가 있었다
남이 날 쳐다보면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막막해지는

어쩌다보니 지금은 말을 많이 하는 상태지만 여전히 막힌다

나도 강물처럼 말하고 있고 그러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