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의 마음을 받아서

나는 울면서도 붓을 움직이는 사람이 존경스러워
비참하더라도 나를 칭찬할 근거가 없어도
다시 뛰어드는 너는 정말로 대단해

하시다의 마음 일부분을 보게 되었다


나도 뭐든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그렇게 생각한다
뛰어들지 못하고 곁에 있고픈 나에게 하시바의 말이
다가왔다



좋겠어.
다들 잘 그려서부러워.

시카하라씨 같은실력도 없어.
그림을좋아하는데

사에는 왜 이렇게못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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