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의 일관성 그래도 그런 여주를 좋아해주는 남주그게 너무 좋았습니다그 시대의 여자로 변하기위해 순응하지 않고다시 사는 그 순간에도 열심히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 여주를응원합니다 화안 잊지못하는 그 이름 초각 그녀를 그대로 받아주는 그 남자여자아이로 학관에서 같이 공부할 때 있었던 일화가재밌어서 그 때 그 이야기가 몇개 더 있었으면 좋겠구나하는 생각도 했던 초각은 화안을 화안은 초각을가운데 낀 류공자가 많이 안타깝지만응향은 에고~~~그래도 직진하는 두 사람 초반에는 여주는 남자구나냥중반부터 초각은 화안한테만 따스하구나결말은 질투는 걍 좋구나야즐겁고 또 보게 되는 책 천산다객작가님의 다른 글도 또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