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과 발견의 과학사 - 우연과 행운, 위기와 집념이 빚어낸 과학사의 순간들 한 컷 교양 과학 시리즈 2
최성우 지음 / 지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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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과 발견의 과학사

: 최성우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21세기 첨단과학기술의 시대까지

과학기술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고 묻고 답하다!


뭔가 발명을 하고 발견을

한는 것이 물론 연구를 통한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우연찮게 발견하게 되고

실수를 통해 발견하기도 한다.



푸른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

추출해 낸다는 것을

누가 알았겠는가!



물질을 부패시키는

푸른 곰팡이에서 인간의 병을

고치는 치료약이 나올 줄이야!



알고 보면 세상엔 신기한 일

투성이다.



이 책은 발명과 발견에 관한

신비롭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이 실려 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



원자의 구조도 알지 못했던

시대에 원소주기율표를 고안해서

발표하고 미발견 원소들까지

정확히 예언했던

멘델레예프는 화학의 발전을

수십 년, 아니 백 년 이상

앞당긴 선구자로 길이

기억된 다는 것이다.



시대를 앞서가는

많은 분들은 보통 제주가 아니다.

천재적인 업적들이 많은데

시대를 100년이나 앞서는 건

무슨 마술을 부리는 듯 하다.



이처럼 이 책을 통해

내가 알지 못했던 과학적 지식이나

발명의 발자취를 알게 되니

흥미롭고 신비로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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