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과 발견의 과학사: 최성우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21세기 첨단과학기술의 시대까지과학기술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생각하고 묻고 답하다!뭔가 발명을 하고 발견을한는 것이 물론 연구를 통한경우도 많지만,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우연찮게 발견하게 되고실수를 통해 발견하기도 한다. 푸른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추출해 낸다는 것을누가 알았겠는가! 물질을 부패시키는푸른 곰팡이에서 인간의 병을고치는 치료약이 나올 줄이야! 알고 보면 세상엔 신기한 일투성이다. 이 책은 발명과 발견에 관한신비롭고 흥미로운 것들이많이 실려 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 원자의 구조도 알지 못했던시대에 원소주기율표를 고안해서발표하고 미발견 원소들까지정확히 예언했던멘델레예프는 화학의 발전을수십 년, 아니 백 년 이상앞당긴 선구자로 길이기억된 다는 것이다. 시대를 앞서가는많은 분들은 보통 제주가 아니다.천재적인 업적들이 많은데시대를 100년이나 앞서는 건무슨 마술을 부리는 듯 하다. 이처럼 이 책을 통해내가 알지 못했던 과학적 지식이나발명의 발자취를 알게 되니흥미롭고 신비로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