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편도웅 지음 / 북트리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라볼 수 있는
두 눈, 맛있는 음식을 먹고
소화할 수 있는 우리의 건강한 몸만으로도
감사함은 넘쳐나고 있다.
다만 그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영원할 것 같은 착각 속에서
살아가기에, 행복의 명분을
다른 것에서 찾을 뿐이다.'

참으로 와닿는 내용이다.
감사함은 실제로 우리 곁에서
넘쳐나는데 내가 착각속에 사는 것이다.
당연하다는 듯이.
내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기에는 가진 것도 많고,
이룬 것도, 감사 할 일도 투성이다.

이 책은 그런 감사함을 가지고
다시금 우리의 심장에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기를
소망하는 마음과 주님의 종으로서
나팔을 울리기 위한 것이다.

좀 더 겸허히 삶을 받아들이고
성찰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인간이 고대부터 현대까지
그토록 소유하고 싶었던
내면의 갈망이 무엇인지를
알져주는 것,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 다시 찾고 싶은
그 사랑에 대한 갈망이었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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