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는 왜그럴까..생각하면서 읽었는데 행동이나 사고방식이 그런 이유가 다 납득할만한 사연이 있네요. 알고보니 사랑스럽고 불쌍한 애쉬였어요. 오웬, 세실, 카를, 틸리언 각각 성격이 완전히 다른 공들과 애쉬와의 로맨스가 비중도 비슷하고 매력적으로 그려져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메인이라 할만한 공도 있어요. 다공일수 키워드가 불호아닌 분들께 추천합니다.
본편을 재미있게 읽어서 외전도 구입했는데 과거 이야기라 생각만큼 신선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달달한 이야기라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