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비밀 보안국 리부트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점차 커져가는 세계관에 주석도 굉장히 많고 빨리 읽기는 힘든 소설이지만 읽는 재미는 있어요. 좀 과하다 싶을 만큼 설정이 많은데 다 이해하고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 권수가 많이 남아서 그런지 어반 판타지 소설일 뿐 로맨스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점점 많은 개념이 쏟아져나와서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상상이 안되네요. 주머니가 터지도록 꽉꽉 우겨넣은듯한 느낌입니다.
영국 비밀 보안국 리부트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한줄 한줄 그냥 넘기기 힘들 정도로 생각할 것이 많은 글이에요. 읽는 속도를 늦추고 음미하면서 읽게 되네요. 케일리가 좀 얄미울정도로 이기적인 면이 있고 일명 공포의 주둥아리인데 그게 매력이면서도 짜증날때가 있어요. 세계관이 점점 확장되는데 주석 읽는 재미도 있고 추측하는 것도 즐거운 소설이에요. 귀여운 에디와 케일리의 티키타카를 보는 것도 큰 재미가 있어요.
영국 비밀 보안국 리부트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책에 주석이 많아서 일일이 읽으려면 힘들지만 잡다한 배경지식이 있다면 크게 거슬리지 않을 것 같아요. 작가님이 자료조사를 많이 하신 티가 납니다. 글이 꽉 차있다는 느낌이에요. 어디선가 봤던 소설이나 영화 내용이 튀어나오는데 해리포터, 트와일라잇 등 유명작품도 패러디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영화나 미드같은 느낌도 나는 소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