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리젠리 작가님의 소설 <쿠쿨루스> 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5권은 외전인데 계속 암울하고 피폐하던 소설에 한줄기 빛을 비추는 내용이라 참 좋았습니다. 초반부터 중반까지 도저히 가망이 없는게 아닌가 이건 안될 일이다 생각했는데 희망이 보여서 참 좋은 결말이었어요.소설이 참 강렬하고 인상적이었어요. 다시 보니 소제목마다 뜻이 있었네요. 작가님의 다음 소설이 기대될만큼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젠리젠리 작가님의 소설 <쿠쿨루스>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수에게 큰 일이 있었고 공은 지난 과오를 후회하며 처절히 무너지는데 정말 굉장히 후회합니다. 거의 발닦개가 되어 구르고 물론 그렇다고 수가 홀랑 용서해주면 재미없긴 하지만 수가 정말로 용서를 안해서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생각할 부분이 많은 소설이에요. 공과 수의 관계에 대해 많은 여운이 남아요.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젠리젠리 작가님의 소설 <쿠쿨루스>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작가님이 공 캐릭터를 많이 생각하신 것 같아요. 분명 용서할 수 없는 미친듯이 나쁜 인물인데 애정결핍이 아주 심한 것 같아요. 수에 대해 모성을 갈구하는 것도 같고 여러모로 행동에서 심한 결핍이 느껴져요. 읽으면서 가슴이 벌렁벌렁했는데 이제 거의 극한에 다다른 것 같네요. 약피폐라고 하지만 피폐가 약하지 않다고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