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리젠리 작가님의 소설 <쿠쿨루스>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작가님이 공 캐릭터를 많이 생각하신 것 같아요. 분명 용서할 수 없는 미친듯이 나쁜 인물인데 애정결핍이 아주 심한 것 같아요. 수에 대해 모성을 갈구하는 것도 같고 여러모로 행동에서 심한 결핍이 느껴져요. 읽으면서 가슴이 벌렁벌렁했는데 이제 거의 극한에 다다른 것 같네요. 약피폐라고 하지만 피폐가 약하지 않다고 느껴져요.
젠리젠리 작가님의 소설 <쿠쿨루스>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2권에서의 공은 1권보다 개아가짓이 더 심합니다. 가스라이팅을 넘어서 수를 말려죽이려는 것 같기도 하고..비틀린 집착이 무시무시함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공이 씬에서 매우 소란스럽고 시끄러워요. 감정이 넘쳐흘러서 읽으면서 좀 부끄러웠어요. 수가 과연 공을 용서할 수 있을지 이 둘에게 좋은 끝이 가능할지 알수없는 2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