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읽고 두번 읽던 딸아이에게 물어보았어요
책이 재밌니? 하고 물었더니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이상한 시계를 통해 게임에 빠져있던 아이들은 시간의 중요성,
시간을 관리해야하는 필요성들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에요.
재미있는 설정과 아이들의 이야기가 많이 공감이된다고 하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