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아저씨와 함께라면 실수해도 괜찮아🫧요즘 아이가 부쩍 실수할까 봐 무서운지 ”엄마가 말해줘!“라며 주춤할 때가 생겼어요. 괜찮다고 여러 번 이야기 해주는 것보다 ‘미안해! 괜찮아 아저씨’ 동화책을 읽어보면서 실수해도 괜찮다는 걸 이야기해주고 있어요!머리카락이 툭 빠져도 ”오~ 시원한걸?“ 하고 웃어넘기는 아저씨를 보며 실수해도 별일 아니구나! 라는 걸 조금씩 배워가는 중이에요.요즘 한창 아니야병 시기라 미안해도 안미안하다고 말하지만 아저씨처럼 씩씩하게 미안함을 표현하는 용기도 이 책을 통해 쑥쑥 자라길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