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무감정증이라는 소재가 신선했고 로봇같은데 프로그래밍된 다정을 건네는 공캐릭터도 재미있었다. 후반으로 가면서 공이 수와 교류하며 회복되고 감정을 처음 배우는 어린아이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사랑도 진해진다. 찌질한 악역 때문에 좀 그럴때도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읽기 좋았다.
수캐릭터가 미드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파티광문란 인데 상처깊은 그런 스탈이라 정말 좋아요.수의 불안정한 정신상태도 환경을 보니 왜그런지 이해가 갔고 좀 더 안정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네하면서 읽었어요~~!!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본편은 2권분량이라 짧게 감정선이나 심리상태 위주로 읽기 좋았어요. 외전은 안정회복된 느낌이라 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