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한 이단우(수)가 최상의 멤바를 모아 공과함께 최후의 던전을 공략하는 이야기이다. 수가 재능있는 먼치킨이 아님에도 경험과 노력을 쌓아 잔머리도 잘 쓰고 한계를 극복하는 느낌의 능력수라 더욱 멋있었다. 수가 노력한 만큼 그 서사나 결과로 보상이 돌아오는 느낌이 있어서 이야기적 좋았다. 중심사건도 끝났고 사랑이 넘치는 외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공이 수의 맘에 들기위한 캐릭터를 연기해왔던 것을 알게 되고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닌 코우 본연의 매력을 발견하고 드라마도 대박나는 이야기였다. 애아빠인 공캐릭터인데 순정계략공적 면모도 있고 매력적이에요. 어색하게 연결되는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키워드 취향이고 작화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