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곧고 모든 것에 성실한 밤톨머리 카네다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며 3권 완결까지 읽게 되었다. 일에 열정넘치고 사랑하는 사람과 맞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카네다의 모습을 보면 나도 무언가 열심히 도전해보고픈 마음이 들게 한다.
세오의 형이 나오는데 세오의 성향과 직업 때문에 사이가 안 좋다. 그럼데 수가 눈치없이 세오의 형과 가까이 지내다 갈등을 빚는다. 5권에서는 세오의 형이 여러가지 현실을 들이대는데 공이 가지고 있는 av배우 직업군과 인식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그런데 사실 공감이 갈 주제는 아니고 좀 딥하다는 생각이 들게만드는 시점이라 이야기를 이제 좀 끝맺어야하지 않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