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크리스마스에 읽을 만한 힐링스토리였습니다. 특히 1권에서 수가 도와줬던 인물들이 이번에는 수를 도와주러 온다는 서사가 좋았어요. 테리는 항상 이성적인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는게 T의 화신이라는 느낌이라 웃기고 매력있었어요. 요정 노엘이 귀엽고 수에게도 살아갈만한 크리스마스의 좋은 엔딩이 있기에 좋았고 선물같은 이야기였어요.
반복되는 크리스마스를 벗어나기 위해 수가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1권은 공수의 이야기보다는 조연들의 이야기가 메인이었다. 각자 사연이 나오고 감정을 해소하거나 해결하는데 힐링되고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2권에서는 본격적인 수의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 기대되네요.
소꿉친구 사이의 공수인데 큰 삽질없이 서로 직진하는데 풋풋하고 재미있어요~!! 큰 갈등없이 진행되어서 편안하게 읽기 좋은 벨만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