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크리스마스에 읽을 만한 힐링스토리였습니다. 특히 1권에서 수가 도와줬던 인물들이 이번에는 수를 도와주러 온다는 서사가 좋았어요. 테리는 항상 이성적인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는게 T의 화신이라는 느낌이라 웃기고 매력있었어요. 요정 노엘이 귀엽고 수에게도 살아갈만한 크리스마스의 좋은 엔딩이 있기에 좋았고 선물같은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