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마무리되는 3권이었는데 잘 끝난 느낌이에요.신분을 회복한뒤에도 발톱마을에 가는 장면이 이 소설에서 제일 따뜻하고 좋았어요.
2권에서는 상실에 대한 감정선이 잘 드러나서 좋았어요. 핸들러는 기억못하는 와일드와의 첫만남 이야기도 나오고 발톱마을에 숨겨진 비밀도 흥미로워서 금방 읽었어요. 와일드정체에 대한 진실도 알고 핸들러와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정말 3권이 기대되네요.
수가 피아노치는 방송을 하게 되는데 이와 관련된 공의 사연과 트라우마가 나오고 감정선도 나쁘지 않았어요. 고백도 하고 그 과정의 설레는 감정선과 연인이 되고 사랑을 나누는 부분이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풋풋하고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