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 서브공은 자유롭고 문란한데 사랑에 빠지니 강압적으로 굴려는 느낌이 있어서 좀 매력떨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우루지와 드디어 재회하는데 다음권에서는 우루지와 라무단의 서사진행위주로 빨리 진도나갔으면 좋겠다.
이케다가 리오에게 점차 빠져드는 건 이해가 가는데 리오 쪽 다소 의문이 생기긴해요. 이게 외로움에서 생겨난 감정인가 하는 애매모호함이 있는 느낌이에요. 이케다와 리오 이야기의 뒷이야기가 더 있으면 좋겠어요.
오메가버스물인데 베타x오메가입니다. 그런데 공수 둘다 특이체질같은 설정이 있어서 좀 더 색다르고 신선해요. 수는 페로몬색깔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설정이라 페로몬에 대한 시각적 연출이 좋아요. 공은 수가 학생시절 보건선생이었는데 이후에 재회하면서 엮이게 되는데 연상연하에서 기대할만한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즐겁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