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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4 : 생태계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4
유기영 외 지음, 이재열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 융학과학 환경을 이어 4번쩨 생태계를
만나보았어요.
얼룩말과 사자와 사진이
리얼하죠?
생태계에 대하여 아이와함께 재미난 8가지 스토리로
학교공부까지 꽉 잡아보려고해요...
벌써부터 5번은 언제오냐며
난리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
천천히 자연을 살펴보세요..정말
아름답죠?
풀과 나무가 있고 그속엔 작은벌레와 새 그리고
짐승들이 모여 살아요
인간과 모든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바로
생태계예요..
무심코 지나가는 아름다운 자연을 찬찬히 살펴보는
여유를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가을이라 더 자연이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유기적으로 이어진 생태계, 생산자와 소비자, 자연속의
분해자, 동물들의 뛰어난 위장술,
공생과기생, 위기의 생물들 초등학교 3학년~6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요...
8개의 단원들을 주제별로 그 주제와
관련된 인트로,
학습만화, 학습정보 3단계시스켐으로
구성되어서 학습적인 효과가 더 큰것 같아요.
8가지 이야기를 통하여 생태계에 대하여
배워보고
몰랐던 부분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해요.
생태계가 살아있어야 사람들도 살아갈수 있을것
같아요.
엄청난 생물의 종류
생물들은 서로 아주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한 생물이 성장해 죽거나 잡아먹히는 과정에서
다른생물도 영향을 받아요..
생물 한종이 사라지면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종은 생물을 분류하는 기본단위인거
아시죠?
호랑이 표범은 각각 다른 종이지만 암사자와 수사자는
같은 종으로 새기를 낳아요,,
종이란 이렇게 겨론해서 자손을 남길 수 있는 동물을
집단이라고 해요...
공충류, 식물류,연체동물류, 갑각류, 어류, 조류,
파충류, 포유류,양서류가 있어요,,,
신종타란튤라, 황제전갈, 라오스비위쥐등을 만나볼수 도
있어요...
황제전갈은 2006년 가나에서 발견됐데요,, 온몸이
푸른색을 띠는 전갈입니다.
아이가 황제전갈에서 눈을떼지
못하네요,..
괌이 수상하다,
서태펴양의 아름다운 섬 괌의 밀림에서 생태계가
무너지는 일이 벌어졌데요..
바로 갈색나무뱀이 개구리, 도마뱀들을 다 잡아먹어서
그렇데요...
12종 중에 10종이나
멸종시켰데요..
상위 포식자가 살라지면 일어나는 심각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육상생태계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은 크게 육상생태계와 수중
생태계로 나눌수 있어요,..
육상생태계는 땅에서 살아가는
생물
수중생태계는 물에서 살아가는 생물로
나눠어요..
육상생태계으 모습 정말 평화로워
보입니다.
수중생태계는 물에 사는 생물로 이루어진
생태계입니다,
바다, 강, 호수, 연못, 습지는 수많은 생물의
보금자리가 되고 있어요..
수중생태계는 바다생태계와 담수 생태계로 나뉩니다.
담수란 마실수 있는 민물을 말해요,.,
강과 호수가 담수 생태계에
속해요,,,
바다생태계도 정말
아름다워요..
자연의 모습은 하나 하나 살펴보면 감탄사가 나오지
않을수가 없는것 같아요.
두비와 토토리 캐릭터와함께
만화학습을 만나보았어요.
한주제를 만화로
만나보았는데요.
호기심도 해결해주고 교과
연계학습이 가능한 구성이라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지요,.
두비와 토토리가 제일 귀엽고
앙증맞고 흥미롭다고 하네요.
두비와 토토리는 생태계의 생산자의
관계를 알려주고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자라는 식물은 생태계의 수많은 생물을 먹여 살리기 때문에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매우 중요해요. 두비와
토토리가 재미나게 설명해주니 이해도 잘되고 넘 재밌네요.
생태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생태계가 살아야 사람도 살아갈수 있는것 같아요.
땅속의 분해자가 없다면 지구는 거대한 쓰레기장이
될지도 몰라요.
분해자는 죽은 동물이나 쓰레기를 먹어 없애는 일을
해요,,
그리고 분해자가 분해한 물질을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거름이되기도해요...
서로 돕고 살아요,..
동물이라고 ㅎ아상 먹고 먹히는 것은
아니예요..
서로 도무녀서 함께 사는 동물도 있어요. 공생이라고
하죠...
개미는 진딧물이 무당벌레 같은 천적으로부터 마음 놓고
먹이를 먹을수 있게 지켜줍니다.
그대신 진딧물이 배출하는 배설물을
맏아먹지요.,.
정말 이세상의 살아숨쉬는 것들은 신비스러운것
같아요.
생태계 교란종들때문에 생태계라 교란을
일으키기도해요,,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황소개구리
북아메리카원산지이죠..
식용및 관상용으로 유럽과 아시아에 들어왔는데 개구기릐
천적인 뱀과 물고기 새등을 잡아먹어 그 지역의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있어요...
나일농어, 블루길, 돼지풀, 큰입배스등 정말
교란종으로 인하여 우리의 생태계가 위헙을 받고 있네요.
생태계를 유지시키기위해서는 밀렵꾼들이 사라지는게
최우선인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은 길거리에 쓰레지만 버리지 않아도
멸종위기의 곤충과 생물들이 사라지지
않겠죠?
아이들의 교육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기게 되어
스토리버스가 더 정감가고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