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ㅣ 라임 그림 동화 3
나탈리 다르장 지음, 야니크 토메 그림, 이세진 옮김 / 라임 / 2017년 2월
평점 :
[라임]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1~2학년을 위한 성장동화!!
요즘 읽고 있는 책시리즈 라임 그림동화!!
딱, 요시기 읽기 좋은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랍니다.
열흘남짓 곧 새학년으로 올라가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에요.


2학년이 되는 쥘리에트!!
글쎄 단짝 친구들과 떨어져 혼자만 다른반이 되었지 모에요.
또 쉬는 시간 화장실만 가게하는 선생님과 심술쟁이 삼총사 자매와 같은반..ㅠㅠ
쥘리에트는 과연 학교생활 잘 할 수 있을까요??
새학년 시작전 아이들 공통적인 관심사죠?ㅎㅎ
새담임선생님, 새친구..
이건 서양이나 동양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막연한 두려움과 기대로 시작되는 ...
이책은 그런상황과 함께 친구사이의 예절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심술쟁이 자매들은 쥘리에트를 놀리죠.
선생님은 친구들 사이에 해서는 안될 일들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일까요? 쥘리에트는 맘에 들지 않은 친구와 한반에서 일년동안 생활하는 것에도 자신감이 생겼을 것 같네요.^^
저희 아이도 새학년이 된답니다.
이 이야기가 저희 아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거랍니다.


권말 부록에서는 새 학년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아이 스스로 생각해보면서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나는 어떤 유형인지도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롭더라구요.
새학년을 준비하는 저학년 친구들이 읽어야 할 성장동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