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생쥐 핌펠의 모험
빌트루트 로저 지음, 김영진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푸른숲주니어/ 꼬마생쥐 핌펠의 모험/ 푸른숲그림책/ 유아그림책 추천

 

 

 

 


 

 

 

귀여운 꼬마생쥐가 찾아왔어요.

실제 쥐는 겁나라 무서워하는데 왜? 책 속 생쥐들은 넘 귀엽게 나오는지..ㅎㅎㅎ

그래서 인지 저희 아이들 꼬마생쥐를 주인공으로 하는 책들은 정말 좋아해요.

이번 꼬마생쥐 이름은 핌펠이네요..ㅎㅎ

[꼬마생쥐 핌펠의 모험] 함께 만나보시죠.

 

 



 

 

 

첫장을 열자마자 꼬마 생쥐 핌펠가족이 소개 되어 있어요.

아빠생쥐, 엄마생쥐, 핌펠..

역시 핌펠이 제일 귀엽고 깜찍하네요.

울 콩이 엄마, 아빠 생쥐는 털이 많은데 핌펠만 털이 없다고..ㅎㅎㅎ

 

 

 

 



 

 

 

 

꽃과 나무가 가득한 정원에 살고 있는 핌펠가족!

정원한쪽에 커다란 집에 살고 있는 고모생쥐가 핌펠네 집으로 놀러왔어요.

우한한 고모 생쥐는 큰 집 안에 소시지, 햄, 우유, 밀가루 등등 맛있는 음식이 아주 많다고 자랑했지요.

핌펠은 다음날 아빠 엄마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큰집에서 살기로 해요.

큰 집 지하실은 먹을 것으로 가득찼는데...

과연 핌펠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흑백과 칼라의 색감이 참,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그림책인데요,

칼라도 초록, 빨간, 노랑의 삼색만을 사용해서 더 눈에 띠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요런 일러스트를 좋아해요.^^

이책은 꼬마 생쥐가 큰집에 대한 동경으로 시작해 집을 떠나면서

겪는 모험이에요.

어른이 보기엔 그냥 집떠나면 고생..ㅋㅋㅋㅋ

핌펠은 큰집에 입성하면서 온갖 어려움을 겪게 되요.

그러면서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죠.

더불어 힘든 모험 속에서 용기와 자신감 또한 얻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가끔씩 엄마, 아빠 손을 놓고 혼자 모험해보고 싶다고 말할때가 있어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재밌게 만든 그림책이 아닌가 싶네요.

핌펠의 모험을 통해 울 아이들도 스릴있고 생동감 넘치는 모험에 동참했듯이

많은 친구들이 필펠의 모험에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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