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 가까이 더 가까이
글렌 머피 지음, 김명남 옮김, 최성우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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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네 번째 책이자 마지막 서평 책 발명! 비행, 날씨, 바다 세 권과 비교해 보면 융합과 가장 가까운 주제가 바로 발명일 것 같다.

발명이라는 것은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것으로 있는 것을 찾아내는 발견과 다르다. 작년에 창의발명 수업을 들으며 느꼈지만, 발명은 작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부터 불가능할 것 같은 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이런 걸 발명해 내다니~ 감탄하며 사용하는 경우보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처럼 익숙하고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다.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는 둘러보기와 집중탐구로 이루어져 있는데, 발명은 다른 책에 비해 둘러보기가 짧다. 발명이 무엇인지, 발명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누가 최초의 발명가인지 설명한다. 실제 발명품 23가지에 대해 집중탐구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둘러보기 - 발명의 세계
발명이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전에 없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것. 천재화가로 잘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뛰어난 발명가였다고 한다. 그가 발명한 기계들이 시간이 지나서 낙하산, 행글라이더, 탱크, 헬리콥터, 수중 호흡기로 개발되었다니 @.@ 놀라움!!!

발명의 역사 이 책의 특징을 그대로 보려주는, 이 번 책에서 가장 훌륭한 패이지. 시대별 발명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3D일러스트와 함께 정리되어 있다.


최초의 발명가 제목만 봤을 땐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과학자 중 한명일거라 생각했는데~ 예상과 거리가 멀다. 누구일까??? 발명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면 누군지 알 수도 있을 듯~! 역사 공부할 때 많이 봐 온 것들이다. 가장 놀라운 건 천!!! 이리 잘 만들었을 줄이야~~~ 

감탄을 뒤로하고 훌륭한 발명품 살펴볼 차례.

집중탐구 - 위대한 발명들
23가지의 발명품을 소개하고 있는데,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연관되어 확장할 수 있는 지식정보들을 포함하고 있다 . 하단엔 
23가지 중 아들과 나 각각 2가지를 골라 소개해 본다. 아들이 선택한 칼, 생체공학. 내가 선택한 자물쇠, 인터넷. 이렇게 4가지.

고마운 칼, 수술
원리를 설명할 게 없는데, 어떤 내용이 소개될지 기대되었다. 외과의사도구, 의학적 발명들, 수술 연표, 내시경 수술법 모두 알찬 내용이다. 스텐트 수술의 순서와 자세한 설명이 마음에 쏙 든다.


도둑을 막는 자물쇠와 열쇠
열쇠가 비슷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는데~ 요 페이지 보고 궁금증 깨끗이 해결 했다지요~. 이젠 열쇠 대신 눈알이 어떻게  열쇠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어요!


더 나은 몸, 생체 공학
몸을 대신할 수 있는 다리와 팔. 신경을 연결해서 감각도 느낄 수 있다니 기술이 정말 놀라운 발전을 했네요~! 16세기에  손가락을 움직이는 인공손을 을 프랑스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하나된 세상, 인터넷
인터넷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전달되는지 알고는 있지만 아들에게 설명하기 힘들었는데~ 요 페이지로 해결되었다.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고 또 패킷을 퍼즐로 잘 표현한 듯.



발명품을 예로 들 걸 보니 이해도 잘 되고~ 책장도 잘 넘어가요.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는 뭐~ 모두 책장이 잘 넘어가지만 제겐 이 책이 젤 재미났다능~~~

마지막 책이라 손에서 놓기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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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까이 더 가까이
베벌리 맥밀런, 존 뮤직 지음, 이한음 옮김, 김웅서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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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찌는 날씨~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서 세번째 책으로 '바다'를 선택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번 책은 카페에 앉아 에어컨 바람 쐬며~ 벤치에 앉아 시원한 자연 바람 쐬며 읽어서 그런지 책만 봐도 시원하다. 책 표지도 바닷속이라 시원해 보이기도 하지만~ ^^*

바다, 물, 바다생물, 배, 해양탐사 등등 바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 수 있다.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는 둘러보기와 집중탐구로 이루어져 있다. 

둘러보기는 물의 세계, 바닷속 생활, 해양 탐사 이렇게 세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물의 세계는 우주에서 지구의 모습이 어떤지, 지구 즉 세계의 바다가 얼마나 많은지, 바닷물과 민물의 비율, 물이 어떻게 돌고 도는지 '푸른 별, 지구'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시작부터 마음에 든다. '바다의 탄생'에서는 바다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바다 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지표면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시대별 바다의 모습까지. 아래 사진은 학교 다닐 때 어떤 판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나서 한 컷 찍어봤다. 외워야 한다는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이 정도 이미지이면 쉽게 기억이 날 듯!



'바닷속 풍경'은 해저지형을 어떻게 만드는지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바닷속의 평원이 어떻게 생겼는지, 해저 지형도를 보여준다. '움직이는 바다'는 '바다의 탄생'에 이어 해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도, 조석, 지진 해일까지 알 수가 있다. 책장을 넘길수록 감동이다. '바다의 기후'에서는 기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허리케인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용승에 대한 내용, 엘니뇨까지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은 지난 주 리뷰 도서 날씨도 연관이 있다.(가까이 더 가까이 - 날씨 리뷰 보기)

바닷속 생활
'바다 생물'에서는 생물이 살기 위한 환경에 대한 설명이 많다. 햇볕이 들어오는 양에 따른 바닷속 층, 바닷물의 온도 등을 알 수 있고 사진으로 주요 생물들을 확인할 수도 있다. '바다에서 살아가기'는 참다랑어를 통해 바다 생물 특히 물고기가 바다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설명하고 있다. 헤엄치기란 타이틀로 과거의 바다동물, 현재의 바다동물 코너에서 간단히 4가지의 종류를 설명하고 있다. '바다 여행'은 붉은바다거북이 어떻게 평생을 살면서 바다를 오가는지, 다른 생물들이 어떻게 위험한 여행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위험에 놓인 바다'에서는 기름 유출로 인해 바다에 어떤 악영향을 주는지, 멸종위기의 동물들, 세계 문화 유산의 위치까지 사진으로 보여준다.

해양탐사
'바다의 전설'은 제목 그대로 전설에 대한 내용을, '바다의 길' 에서는 옛사람들이 뱃길을 어떻게 찾았는지, 시대별로 새로운 땅을 어떤 배로 누가 찾아나섰는지 설명하고 있다. '갤리언선'은 역사상 중요한 배라고 한다. 갤리언선을 통해 옛날 배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생활했는지 쉽게 설명하고 있다. 놀랄만한 일은 기술자들이 설계도 없이 2년만에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배에서의 생활이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에 병에 걸리거나 상처가 덧나서 죽는 사람이 많았다니... 영양부족이나 사고로 죽는다고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위험한 항해'는 해적과 해적선에 관한 이야기. 해적질을 눈감아 주고 해적들이 적군의 배를 공격하도록 한 나라도 있다고 한다. 해적들로 인한 피해는 백성들이 당하게 내버려 두고...  ㅠㅠ 타이타닉호 침몰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구명정이 20척 밖에 없었다니... 이걸 보니 또 세월호가 생각이 난다 ㅠㅠ
'심해탐사'에서는 수중실험실 이퀘리어스를 통해 수중탐사를 어찌하는지, 잠수복에 대한 역사, 잠수함과 잠수정의 역사까지 설명한다. '풍요로운 바다'는 우리가 바다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바다 생물을 연구해서 신경의 움직임, 진통제의 화학물질, 접착제 등을 발명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

여기까지 바다를 둘러보았고~~~ 이제 집중탐구로 고고!!!

얕은 바다에서는 모래해안, 바위해안, 강어귀, 연해, 산호초, 켈프 숲, 북극해와 남극해를 설명한다. 어느 지역에 있는지, 어떤 동물이 살고 있는지, 어떤 위협이 있는지 알 수 있다. 각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지리적 특징으로 인한 종류, 상어의 사냥법, 켈프로 만든 물건 등의 특징들도 포함하고 있다.

수심에서는 앞서 둘러보기에서 언급되었던 유광층, 심해와 열수구에 대해 다룬다. 각 층에 살고 있는 생물 위주로 설명하고 있다.

이번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페이지 '놀라운 바다'. 맨 처음 이 책을 손에 들었을 때, 맨 뒷페이지 '뜻풀이' 본 후 이 페이지를 봤다. 바다에 대한 재미있는 부분 모아둔 느낌이랄까~~ 다양한 내용을 한 장에 빼곡히 잘 정리하고 있다. 북극유령해파리의 촉수 길이를 코끼리 5마리와 비교를 한 부분은 정말 대박. 



이 책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게 그림에 더해서, 뜻풀이이다. 마지막이 요로콤 정리를 한번 해 주니 개념 정리 제대로 할 수 있음!!!



세 번째 책, '바다'도 시원하게 재미있게 읽었다. 책을 읽을수록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는 훌륭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책장에 꽂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고 싶은 책. 초등용 책은 좀 쉽고 청소년이 읽는 책은 좀 어려운 느낌이 드는 지금 우리 아이가 보기에 적당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 읽고 조금 더 깊이 있는 지식 책 읽기 쉬워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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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까이 더 가까이
마이클 모길 외 지음, 이충호 옮김, 허창회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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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두번째 책을 '날씨'를 선택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이 미세먼지 없는 여름을 맞아 축구를 일주일 정도 했는데, 그러고 나니 또 장마 시작. 축구하러 가려고 하니 비가 세차게 쏟아져 울기까지 하는 아들을 보며 이 책을 손에 들었다.


크게 둘러보기와 집중탐구로 이루어져있으며, 둘러보기는 세부 주제 날씨, 거친날씨와 기상관측 세 가지로, 집중탐구는 실제 있었던 큰 기상현상들을 강한 바람, 쏟아지는 물, 뜨거운 열 세가지 주제로 묶어서 설명하고 있다.


기상이변에 대해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림과 설명이 좋고, 뜻풀이도 이 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래픽이 실사처럼 훌륭하다. 이 시리즈 모든 책의 장점인데...

저가 폰 소유자가 손이 떨리는지 사진도 잘 못 찍어서 이 책의 그림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게 많이 아쉽다.




거친 날씨 부분엔 토네이도, 허리케인, 바다의 폭풍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번개'에선 '벼락을 피하는 방법'과 사진같은 그림까지~~~ 벼락을 맞는 나무를 보면서는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

대부분의 페이지마다 중요한 개념은 코너를 만들어서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바람'에서 국지풍 설명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한 컷 찍었다.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칠판에 열심히 그려주셨던, 나도 열심히 따라 그렸던 그림인데 그게 그림 한 컷으로~~ 이런 책을 보면 이 코너 자체가 그대로 이미지화 되어 기억이 되는 것 같아서 좋다.




열파'에서는 '뜨거운 사막에 사는 동물'에 대해, '오로라'에서는 '태양계의 폭풍'에 대해, '폭풍의 눈 속으로'에서는 '기상 관측 장비'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날씨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이는 하지만 함께 학습하면 이해도 쉽고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함께 엮어 두어 마음에 들었다.







집중탐구에서는 실제 있었던 일,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비행'에서 실제 비행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었다면 '날씨'에서는 정말 있었던 그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기상 재해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재해 지역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나는 '뉴올리언스의 카트리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2005년에 우리나라 뉴스에도 보도되었고, 엄청난 피해 때문에 놀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들은, '고비 사막의 먼지 폭풍'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했다. 봄철 미세 먼지와 황사 때문에 축구를 못한다는 생각에, 여기서 우리나라 심지어 미국까지 날아간다는 사실을 많이 놀라워했고 먼지 폭풍이 너무 싫다고 했다.


아들은 이 책을 덮으며 많이 아쉬워했다. 책 마지막에 기상이변에 대해 나오기는 하지만,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에 대해서도 하나의 주제로 다루어 주었으면 했다. 


얼마 전 구매한 책 중 기억나는 책이 있어서 꺼내보았다. 이 책에서도 날씨, 물, 태풍을 각 소단원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어서 함께 읽으면 좋을 듯하다.


두 얼굴의 하늘 날씨와 재해 - 10점
신방실 지음, 김소희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아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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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가까이 더 가까이
본 하디스티, 이충호, 임상민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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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이 책은 꼭 갖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다. 분류만 과학이지, 키워드와 연관된 담을 수 있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과학에 문외한인 내가 이 책을 들어서겠지? 읽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아들보다 더~~~ ㅋ 온통 모르는 내용 뿐 ㅠㅠ 그런데 이 책 제대로 읽고 나니 저도 이제 날아다니는 것에 대해 이젠 좀 아는 것 같은 기분~~^^*

이 책을 제일 먼저 손에 든 이유는, 학교에서 비행과 관련된 주제로 아들이 수업을 들어서 다른 주제보다는 배경지식이 더 많을 것 같아서이다. <세상의 모든 과학>이라는 책에서 역학 부분의 '베르누이의 원리'도 좀 보았으니,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거라는 기대와 함께~^^

이 책은 비행과 관련해서는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차례만 보아도~~ 뭔가 특별해 보임~~!!



둘러보기에서는 비행의 원리, 비행의 선구자들, 비행의 역사에 대해서, 집중탐구에서는 비행기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를 알려준다.


비행의 원리

어떻게 날 수 있는지, 동물들은 어떤 날개를 갖고 있는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뼈는 어떠한지  알 수 있음


비행의 선구자들

누가 어떤 모습의 날 것들을 만들었는지 알 수 있음. 거기에 날개를 갖고 있는 신화에 대한 이야기까지~~


비행의 역사

비행 기계, 기구, 글라이더, 초기의 비행기부터 초음속 비행, 우주비행까지~ 비행의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음


비행기

각각의 비행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음. 비행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 뿐 아니라 관련된 다른 정보들도 함께 알 수 있음. 예) 에어버스 A320은 물 보급 트럭, 기내식 운반 트럭, 트랙터와 운반차 등 비행기에 필요한 것들을 어떻게 공급하느냐까지 자세히 정리되어 있음. 출발 전 어떤 일들을 하는지까지 연관지어 볼 수도 있을 듯.


아들은 이 책에서 '콩코드'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타보고 싶다고.. 그런데 더 이상 여객기로 운항하지 않는다는 아빠의 말에 놀란 아들. ㅋ 초음속 비행을 하는 최초의 여객기. 이젠 더 이상 탈 수 없는 비행기라 더 아쉬은 듯하네.

관심을 표현해서 콩코드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신문기사를 찾아서 함께 읽어보았다. 콩코드와 관련된 기획기사와 콩코드보다 더 빠른 극초음속 비행기가 개발 중이라는 기사이다.


이런 책을 통해, 책을 읽고 관련된 또 다른 책을 찾아보는 경험을 통해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여러 관점과 다양한 지식을 쌓고 또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 글은 허니에듀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도서) 베르누이 원리 부분을 함께 읽으면 좋을 듯합다. 

세상의 모든 과학 - 10점
데이비드 포그 외 지음, 고현석 옮김/영림카디널



출처: http://wisedom.tistory.com/77 [지혜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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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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