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 Android 입문의 3가지 장벽, 언어+실전+환경 완벽 대응!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활용한 Kotlin 문법부터 오픈 API를 활용한 도서관 지도 앱 개발까지
고돈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책 소개]

- 책 제목 :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 글쓴이 : 고돈호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초판 1쇄 : 2020년 05월 01일


[책의 특징]

- 초점 : 이 책은 안드로이드와 코틀린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초점으로 단계별로 설명과 함께 밟아나갈 수 있도록 한다.


- 설명 방식 : 책 전체의 목표인 큰 예시를 주고, 독자들이 따라하는 것을 유도한다기 보다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 라디오 버튼을 사용하기 위해 컴포넌트 트리에서 무엇을 찾아 어디에 배치합니다. id는 무엇이라고 입력합니다. 레이아웃이 구성되고, 소스코드로 이동해 무엇라고 입력하고 Import 합니다. 어디까지 입력하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위처럼 매우 세부적으로 단계를 기술하여 정말 해당 기능 하나하나를 어떻게 사용하면 될지를 간단한 예제로 알 수 있다.

- 그리고 후, 미니 퀴즈 및 과제로 독자들이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여러 프로젝트를 다루고 있다. (메모장 앱, 음악 플레이어 앱, 사진 앱, 타이머 앱, api 사용하는 도서관 앱 등)

- 제공하는 사이트 : 이 책은 동영상 강의 및 깃허브를 제공한다.


[추천 대상]

해당 책은 안드로이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면서 그 시작을 코틀린으로 가볍게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정리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 여러 프로젝트들을 다루고 있어 처음 안드로이드를 시작해 출시까지를 목표로 하는 초보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학습하고 응용해 보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과정이다.


즉, 코틀린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해당 책은 안드로이드를 하기 위해서 알아야할 매우 기본적인 코틀린 문법을 약 100 페이지 내외로 기술하고 있다.


[책의 한줄평]

이것이 코틀린을 이용한 안드로이드의 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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