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 미쳐라
강상구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들은 성취욕이라는게 있다

누구나가 무슨일인가를 완수했을 때 느끼는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감을 준다. 그리고 전문가적인 능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갖게 해 준다.

 

하지만 성취욕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에서는 뭔가를 하려면 1년동안은 미친듯이 몰입하고 그것에 미쳐야 한다고 한다.

나도 취미를 위한 악기나 운동 뭔가에 미쳐보고도 싶지만 그걸 시작한는데도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역시나 미친다는건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살아 나갈거라면 1년정도 무엇인가에 미쳐보는것도 좋을 것같은 생각이 된다.

난 일단 8월부터 가는 공부에 미쳐보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없지만 필수적으로 미쳐야만 헤쳐나갈 용기가 생기고 자신이 생길 것같아 지금은 워밍업을 좀 하여 두련다.

 

그리고 취미생활에서도 미칠 것을 좀 찾아봐야겠다.

무엇이 되든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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