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의 포옹
틱낫한 지음, 김형민 옮김 / 현문미디어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탓닉한 스님의 글을 읽고 싶어서 구입했다

 

아주 그림이 많은 잔잔한 사진과 함께 명상을 유도하는 잔잔한 글들이다

 

뭐라 표현할 수 없고 직접 구입해서 보면 된다

 

토닥토탁 현실에 지치고 힘든이들의 등을 토닥여 준다.

 

그리고 가벼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명상집....

 

그리고 '현재 이 순간을 살아가라'는 명철한 진리와 함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