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움에 꼬리를 흔들었다
권현우 지음 / 닿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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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꼬리가 없었다.”
그 문장에서 피식, 웃음이 났다.

꼭 읽어보세요. 정말 재미있어요. ( 점심때 김밥 먹으며 에피소드 하나씩 )
8개의 단편 소설이 깊은 여운과 감동 스토리로 담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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