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구주제보고서 : 수학과학 탐구발표 보고서 (압축파일)





수학과학 탐구 발표 아르키메데스 / 프랙탈 등

수학과학 탐구 발표 아르키메데스 ..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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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학탐구주제보고서 : 수학과학 탐구발표 보고서 (압축파일)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39 Page
파일종류 : PPTX 파일
자료제목 : 수학과학 탐구발표 보고서
파일이름 : 수학과학 탐구발표보고서.pptx
키워드 : 수학탐구,수학과학,탐구발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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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숙제 : 현미경으로 생물관찰 보고서 (자료올림)





생물관찰실험보고서 , 모기 벌레 이끼 현미경

준비물

해부 현미경, 관찰할 생물(모기, 벌레, 이끼 등), 샬레, 핀셋 등.

<과정>

1. 해부 현미경과 관찰물을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곳에 놓는다.

2. 대안렌즈를 끼우고 반사경을 조절한다.

3. 관찰할 생물을 재물대 유리판에 놓는다.
(또는 샬레에 올려 유리판에 놓는다.)

4. 조절 나사로 초점을 맞춘 뒤 관찰한다.

5. 관찰물을 관찰(관찰, 해부, 비교, 대조)하고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려 둔다.

유의사항

1. 잡거나 옮길 때에는 받침대를 양손으로 받쳐서 든다.

2. 뜨거운 곳,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하지 않는다.

3. 렌즈가 재물대 유리판이나 관찰물에 닿지 않게 천천히 돌린다.

4. 관찰할 때에는 저배율에서 고배율의 순서로 관찰한다.

5. 먼지가 묻지 않게 하고 닦을 때에는 붓으로 털고 거즈로 닦는다.

6. 사용 후 재물대를 닦고, 렌즈를 잘 싸서 해부 현미경과 함께 상자 속에 넣는다.

정리

[벌레머리 배율10×4] [몸통 해부 배율10×4] [겹쳐진 날개 배율10×4] [날개 배율10×4]

[모기전체 배율10×2] [모기전체 배율10×4] [모기머리 배율10×4] [모기날개 배율10×4]

관찰 결과, 벌레와 모기는 서로 다른 점이 많았다.
특히 날개에서 큰 차이를 보였는데 모기의 날개는 얇고 잘 찢어지며 작은데 비해 벌레의 날개는 두껍고 진했다.

모기의 입은 피를 빨아 먹기 위해서 인지 침(針) 모양과 비슷했다.
그리고 다리는 길고.. (자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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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관찰실험보고서_hwp_01_.gif생물관찰실험보고서_hwp_02_.gif

제목 : 과학탐구숙제 : 현미경으로 생물관찰 보고서 (자료올림)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현미경으로 생물관찰 보고서
파일이름 : 생물관찰실험보고서.hwp
키워드 : 모기,벌레,이끼,현미경,현미경으로,생물관찰,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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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독후감상평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지은것으로 옛날 한국인의 삶이 생생한 이야기로 기록된 우리들의 이야기 보따리이다.
특히나 이책은 동화로 새롭게 꾸며 우리들이 읽기에 좋았다.

건국 신화는 왕이나 지배자를 신성하게 꾸며 백성들이 우러러보도록 하기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책에서 `곰과 호랑이`는 고조선의 단군 왕검을, `알 속에서 나온 아이`는 고구려를 세운 주몽의 이야기이다.

또한 효자, 효녀에 관한 이야기도 많았다.
`손순의 돌종`은 어머니를 위한 부부의 마음을 나타냈고 `착한 딸과 어진 어머니` , `효자 향득` 도 효도에 관한 이야기다.

교훈적인 내용도 있었다.
`뱀이 된 지팡이`는 마을에서 가장 부자인 구두쇠가 자기만 알다가 스님이 지팡이를 뱀으로 변하게 하여구두쇠영감을 혼내주자 그마을에서 가장 인심좋은 부자집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선덕여왕과 모란꽃`에서는 선덕여왕의 지혜를 알수 있었고 여왕의 현명함이 첨성대같은 훌륭한 과학적 문화유산을 남길수 있었던것 같다.

당시 종교가 불교라서 그런지 스님들의 도를 닦는 내용이 정말 많았다.
`옷에 밥을 먹인 스님` , `옷 벗는 스님` , `말 탄 스님의 큰 깨달음` , `혜공스님` , `젊은 스님의 꿈` 등이었다.

신라에는 향가라는 노래가 있었다.
`서동요`는 백제 무왕과 신라 선화공주 사이의 사랑을 다룬 것인데 이 책에서는 `서동이와 선화 공주`로 나와있고, `아름다운 수로아씨`는 신라 .. -독후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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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_doc_01_.gif

제목 :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독후감상평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DOC 파일
자료제목 :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파일이름 :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doc
키워드 : 동화로읽는삼국유사동화로읽는삼국유사,동화로,읽,삼국유사,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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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나서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감상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나서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신웅진 - 명진 출판사

이 이야기는 지금은 유엔 사무총장이 되신 반기문 사무총장의 일생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작가인 신웅진씨는 외교통신부 담당 기자이다.
평소 반기문의 성실하고 겸허한 인품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은 나도 반기문이라는 사람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인상깊었다.
그에게 알만은 길은 딱 외교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기문은 어린 시절 집안사정이 어려워지자 동생 두 명과 집안일을 맡아하면서 돼지까지 키웠다.
먹이를 주고 비료를 이웃 논밭에 나누어주며 생활했다.
하지만 학교에서의 반기문은 사뭇 달랐다.
충주에서 반기문은 꽤 알려진 영재였다.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었던 그는 선교사로 온 미국인 부부에게 직접 찾아가서 대화를 하면서 영어를 배웠다.
그러던 중 반기문이 고등학교 때 비스타라는 미국 연수 시험에 1등으로 통과하여 우리나라에서 4명의 학생들이 미국을 갈 수 있게 되었다.
반기문은 한국에 돌아와서 외교관이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서울대 외교학과에 합격하였다.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반기문의 겸손함은 사람들이 그에게 호감을 갖게 하였고, 대학교 2학년 때 군대에 가서도 상관의 영어교사로 편안한 시절을 보냈다.
군 제대 후 외무고시를 통과한 그는 외무부 연수에서 1등으로 통과했다.
본격적으로 외교관의 업무를 시작한 그는 첫 근무지인 인도에서 그의 평생 멘토인 ‘조신영’총영사를 만나게 되었고, 그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
한국에 돌아와서 그는 선배들을 모두 제치고 초스피드 승진을 하게 되었다.
겸손한 그는 동료들과 선배들에게 미안하여 직접 편지를 써서 돌리기도 하였다.
선배들과 후배들 모두 그와 일하기를 운했고 그를 격려해주었다.
그런 그가 장관이 되었을 때, 그는 유엔사무총장선거에 나가게 되었다.
정부는 적극적으로 그를 밀어주었고, 예전 유엔에서 근무할 때 친분을 쌓아뒀던 사람들이 그를 많이 도와주었다.
모두들 반기문이 될 것 이라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는데, 그는 당당히 제 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

반기문은 꽤 근사한 사람이었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알맞게 청렴하고 결백하게 세상을 살아갔고, 대인관계에서 그는 모든 사람에게 정성을 보였다.
작은 인연까지도 소중히 여길 줄 알며, 친절하게 배려하는 자세에서 난 진정한 멋의 모습을 보았다.
원래 반기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였는데, 이 책을 읽은 난 진정으로 그를 존경하게 되었다.

먼저, 그의 어린 시절. 그는 집안일을 직접해야하는 상황에서도 동생들과 우애 좋게 같이 일을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항상 1등을 놓치지 않..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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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나서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_hwp_01_.gif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나서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_hwp_02_.gif

제목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나서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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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나서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파일이름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나서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hwp
키워드 : 바보처럼공부하고천재처럼꿈꿔라를읽고나서독후감바보처럼공부하고천재처럼꿈꿔라,바보처럼,공부하고,천재처럼,꿈꿔라,읽고나서,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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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과학탐구주제 : 연날리기의 기원 및 과학적 원리 (첨부)





연날리기 , 연날리기 방패연

연의 기원

동양연의 기록

동양에 있어서는 중국 한대(漢代)에 한신(韓信)이 만들었다는 기록고 있다.
송(宋)나라 고승(高丞)의 ≪사물기원(事物記原)≫에 기록되어 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전해 오기를, 이것은 한신(韓信)이가 만든 것이라 한다.
고조(高祖)가 진희(陳희)를 칠 때 한신이 중간에서 반란을 일으키기 위하여 지연(紙鳶-종이연)을 만들어 띄워서 미앙궁(未央宮)의 멀고 가까운 거리를 측량한 뒤 땅을 뚫고 궁중으로 들어가지고 하였다.
대개 예전부터 이같이 전하여 내려온 것이므로 사유가 그럴 듯하다.
또 양(梁)나라 대청년간(大淸年間)에 후경(候景)이 대성(臺城)을 치매 내외 소식이 끊어지므로 양축(羊) 이 아이를 시켜 지연을 만들어 조서를 가운데 매고 대제(大帝)가 태극전(太極殿) 앞에서 북풍에 따라 날리어 구권군 있는 곳에 닿기를 바랐더니 적이 이것을 압승하는 술법이라 하여 쏘아 떨어뜨렸다.
이런 사실은 ≪마총통력(馬摠通曆))에 실려 있다 한다.
그러나 그 시초된 것을 여기서 볼 것 같으면 한신(韓信)이 만들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리하여 한신을 연 만든 시조로 보고 있다.

한신은 중국 한(漢) 고조(高祖-유방(劉邦))의 공신으로 승상 숙하에게 발탁되어 장재(將才)를 발휘하고 대장군에까지 올랐다.
B.
C. 250년에 유방의 통일대업을 도와서 연(燕) 제(齊) 조(趙)를 차례로 명망시키고 대공으로 초왕(楚王)에 봉함을 받았던 사람이다.

이 설의 진위 또한 별개의 문제로 하더라도 한신은 한(漢) 고조(高祖-유방(劉邦)) 때 사람이므로 동양에 있어서의 연은 2,200년 전에 중국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연은 양대(梁代)에도 있었다는 것은 앞에 든 기록에서도 보았다.
양의 《고조기(高祖記)》에도 그 명칭이 나타나므로 육조시대(六朝時代)에는 연날리기가 성행했던 것 같다.
존선조 선조 때 이졸광(李 光)의 《지봉류설(芝峰類說)》에도 소설(小說)에 말하기를, 양(梁) 무제(武帝)가 대성(臺城)에 있을 적에 어린아이가 계책을 썼다.
이 어린아이는 종이로 연을 만들어 소서( 書)를 매어 바람에 날려 밖에서 구원해 주기를 구하였다.
이제 우리 나라 어린아이들이 설날에 한지로 연을 만들어 연을 날리기를 한다.
또 고찰 하건대 당(唐)나라 노덕연(路德延)의 아잇적 시(詩)에 말하기를 실을 늘여 지연을 날린다 하였으니 그 유래가 또한 오래되었다.

이 기록을 볼 때, 당대(唐代)에도 연을 날렸음을 알 수 있다.
당(唐)의 이석선인 속박물지《續博物志》에

"이제 종이연이 실을 끌고 올라가면 아이로 하여금 입을 벌리고 바라보게 하여 열기(熱氣)를 조절하게 함이라." 고 하였다.
이것을 보면 당대(唐代)에 와서는 연날리기가 더욱 성행 한 것 같이 보인다.

서양연의 기록

연은 누가 만들었으며, 언제부터 있어 왔는지 분명치는 않으나, 서양에서는
B.
C. 400년대에 시인 추방론과 모방론을 주장하였던 그리스의 대철학자 플라톤(Platon)의 친구인 알타스(Altas)가 연을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전한다.

그 설의 진위는 별개의 문제로 하더라도 플라톤(Platon)
B.
C. 427에 나서 347년에 죽었으니 알타스는 그 시대의 사람이므로 서양에 있어서의 연은 2,400년 전에 있었던 것이 된다.

한국연의 기록

우리 민간에는 연의 기원에 대하여 전해 오는 말이 몇 가지 있다.

첫째, 고려 말기의 명장 최영(崔瑩)장군 탐라(耽羅-제주도)의 목호(牧胡-蒙古人으로서 목축하는 자)의 난을 평정할 때에 병선이 탐라에 근접하였으나 주위가 절벽이라 한 꾀를 내었는데, 수 많은 큰 연을 만들어서 그 연에다 불을 달아 지자성(枳子城)을 정벌하였다고 한다.
또 일설에는 병사를 큰 연에 매달리게 하여 병선에서 이것을 날려 그 성을 공약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한 기록으로는 간단하기는 하나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상원(上元) 조에 諺傳昉自 崔瑩伐耽羅之役 이라 하여 "속설에 최영장군이 탐라를 정벌할 때에 시작된 것"이라 하였다.
따라서 그 시원을 최영의 탐라 정벌 때부터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선덕여왕 16년(서기 647)은 왕이 돌아가신 해이고(정월 8일), 진덕여왕이 즉위한 해이다.
대신(大臣) 비담(毗曇)과 염종(廉宗)은 여왕으로서는 정사를 잘 다스릴 수 없다고 말하며 군사를 일으켜 왕을 폐하려 하므로 왕은 친히 궁내에서 이를 막았다.

이 때 비담 등은 명활성에 주둔하고, 왕의 군사는 월성에 주둔하여 서로 치고 막기를 10여 일 동안 하였으나 승부는 나지 않았는데, 병진(丙辰)날 밤에 큰 별이 월성에 떨어졌다.
이에 비담 등은 군사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듣건대 별이 떨어지는 곳에는 반드시 유혈이 있다고 하니 이는 틀림없이 패망할 징조라" 하자 군사들이 큰소리를 부르짖으니 그 소리가 천지를 진동시키는 것 같았다.

여왕은 이 소리를 듣고 크게 두려워하여 어찌할 바를 몰랐을 때, 김유신 장군은 왕을 보고 말하기를 "길(吉)하고 흉(凶)한 것은 무상한 것으로서 오직 사람이 그렇게 여겨 올 따름입니다.
…… (중략) …… 그러므로 지덕(知德)은 요망(妖妄)한 것을 이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온즉 성진(星辰)의 이변 따위는 그다지 두려워할 것이 아니오니 청하옵건대 대왕께서는 너무 걱정 마옵소서"하고는 곧 우인(偶人-허수아비)을 만들어서 연(鳶)에 달고 이를 바람에 따라 띄우니 불덩이가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것과 같았다.

그 다음날 사람들을 시켜 길가에서 선전(宣傳)하기를 "어제 저녁에 떨어졌던 별이 간밤에 도로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것과 같았다"하여 적도들로 하여금 의심을 품게 만들고, 또 백마를 잡아서 별이 떨어진 곳에 제사를 지내고 …… (중략) ……이에 유신(庾信)은모든 장병들을 독려하여 적을 공격하니 비담의 무리가 패주하므로 이를 격추하여 모조리 몰살하고 그 구족(九族)을 죽여버렸다.

≪三國史記(삼국사기)≫(卷(권) 41) 열전 제일 김유신(金庾信) 상조(上條)

둘째, 삼국시대에 전쟁이 있었을 때, 자기 편끼리 진지 사이에 통신 연락의 한 방편으로 사용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일부에서는 그 기원을 삼국시대로 보는 이가 있다.

셋째, 당(唐)나라 안록산(安祿山)이 궁중의 양귀비(楊貴妃)와 내통(內通)하기 위하여 연(鳶-솔개)을 만들어 띄운 데서 비롯되었다는 외래설(外來說)이다.

연날리기의 놀이방법

연날리기는 세계 곳곳에서 신분, 연령의 구분없이 즐겨오는 놀이다.

대가지를 가늘게 잘라서 연살을 만들고 종이를 붙여 연을 만들고 살에 매어 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날린다.

때로 다른 사람과 서로 연실을 부벼 끊는 연싸움을 하기도 한다.

연을 띄울 때 `송액영복`이란 글자를 써 붙이는데 이것을 질병, 사고, 흉년 등 나쁜 액운은 멀리 사라지고 복이 찾아오도록 비는 마음에서이다.
우리 나라에서 연날리기가 널리 민중에게 보급된 것은 조선시대의 영조왕 때라고 한다.
영조왕은 연날리기를 즐겨 구경했고 또 장려하였다고 한다.
정월에 연날리기가 성행하게된 이유 중 하나는 일 년 사계절 중 이때가 연날리기에 가장 적당한 바람이 불고 있다는 점이다.

연날리기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많이 즐겼으며, 연줄을 서로 엇갈리거나 닿게 하여 다투다가 다른 사람의 연줄을 끊는 연싸움도 즐겼다.
그래서 연싸움을 즐기는 사람은 연줄에 …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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