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조앤롤링에게 조앤롤링에게 -감상문





조앤롤링에게 조앤롤링에게

<작가에게 편지쓰기>

해리포터를 읽고 작가 조앤 K 롤링에게

안녕하세요 조앤

뭐라고 불러야 할지 난감하네요. 그냥 조앤이라고 불러도되죠

조앤. 전 해리포터 광팬이에요. 지금까지 해리포터 시리즈 물은 1권부터 5권까지 다 사서 봤고, 영화 또한 개봉때마다 다 봤답니다.
지금은 6권이 빨리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조앤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여러 가지 질문이 많아서랍니다.

조앤! 어떻게 해리포터라는 가상인물을 만들게 되었는지 참 궁금해요. 인터뷰에서는 런던을 가다가 갑자기 자신이 마법사 인줄 모르는 한 남자아이를 생각하게 되어 카페에서 글을 썼다고 했지만 안믿겨져요! 이렇게 놀라운 마법세계를 직접 창조해내다니요.

특히, 주문들(크루시아투스, 엑스펠리아르무스, 아바다케다브라 등등…)은 어디서 영감을 얻으셨는지 궁금해요. 모두다 정말 진짜 주문 같고, 지팡이만 있으면 주문이 실현될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특히 사람을 죽일 때 쓰는 어둠의 마법 아바다케다브라는 정말 듣기만 해도 소름끼쳐요. 주문 하나는 잘 만든 것 같다니까요!

아, 그리고 해리포터 후속편도 준비중인가요 요즘 인터넷에 루머로 떠돌고 있더라구요. 해리가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졸업한 뒤에 이야기를 후속편으로 쓰겠다고 말이에요. 전 그게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후속편은 거의다 평판이 안좋더라구요. 조앤께서 처음 계획하신 해리가 졸업할 때까지의 7권만 쓰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책을 더 늘려쓰면 돈은 많이 받게지만 이야기는 엉망진창이 되어버리잖아요. 전 조앤이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랄께요.

그리고, 조앤께 몇가지 부탁 드릴께 있어요.

첫 번째는요, 제발 해리포터 시리즈 책에 로멘스 좀 넣어주세요. 지금까지 나온 로멘스는 해리와 초가 키스한 것 밖엔 없잖아요. 뭐 종종 둘이 말싸움도 했고 헤르미온느의 충고도 가끔 들었지만요. 제가 제일 바라는 것은 해리와 론과 헤르미온느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빨리 결정해 주시는 거에요. 셋이 영원히 친구로 지낼 순 없잖아요. 책 속에서 론의 행동(헤르미온느가 빅터 크룸에게 긴 장문의 편지를 쓰자 화를 내는 것, 빅터 크룸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 화내는 것 등)은 충분히 헤르미온느를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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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남자 박혜란 을 읽고 여자와남자97 (첨부)





여자와남자 박혜란 을 읽고 여자와남자97



과 목 명

결혼과 가족

학 과

사회학과

학 번

200214898

이 름

김 대 영

제 출 일

2013년 4월 24일 (수)

담당교수

정 미 경

여자와 남자를 읽고

-박혜란의 세상 보듬기-

‘부부살어말어’와 ‘여자와남자’ 중에 ‘여자와 남자’를 택한 이유는 서울여성이 선정한 도서에 뽑힌 책이고 책의 감상평들이 좋아서였다.
물론 어디에 선정되었다고 해서 재미있는 책이란 것은 아니지만 일단 여성대표에서 선정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란 것이 내 생각이었다.
일반적으로 여성작가가 쓴 글을 예측하자보면 평등사상에 위배해 남성 지배 사상에 구속 받아온 구구절절한 사연과 이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표출 할 것이라는 통념이 일반적이다.
나 또한 이런 생각이 없지 않았다.
겉표지만 보고 페미니시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오인하였다.
책을 읽기 전에 섣불리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는 내 자신도 역시 남성 지배주의에 길들여진 희생자( )인 듯하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편견을 버리고 여성학자 박혜란이 솔직하게 풀어쓴 우리 시대 여자와 남자 이야기라는 사전 지식으로 가지고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일단 책의 구성은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이 파트는 여자의 삶, 남자의 삶 그리고 여자와 남자가 같이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마지막으로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페미니즘 이론을 들을 때는 재미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며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현실의 벽에 낙담하는 여대생, 여자가 바깥일 하면 가정이 불행해진다고 현모양처를 꿈꾸는 여고생, 이제 여자들이 정치를 해야 한다는 50대 중상층 주부 등 다양한 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살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층위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자신의 경험에 투영시키면서 인생의 선배로서 여성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충고도 아끼지 않는다.
현실은 어쩔 수 없다 라면서 주저앉으려고 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기성세대의 좁은 벽을 넘어 신나게 살기를 당부하고, 서로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고 사는 전업주부와 취업주부에게 그 둘은 서로 다른 길을 택한 또 다른 자신이라며 화해를 전한다.

책의 내용을 읽다 보면 남자인 나도 고개를 끄덕이는 현실 직시적인 내용이 전반적이다.
한마디로 현실 그대로가 반영되었다.
결국 이런 얘기들은 사람 사는 건, 명목하게 말하면 여자로써 그리고 어머니로써 산다는 건 ‘다 똑같다’라는 공감대를 형성된다.
성 담론적인 얘기가 아닌, 즉 여자와 남자의 생물학적 특징에 의한 구분이 아닌 사회적 구분에 따른 생활인으로서의 차이를 열거하고 이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깔려있다.
어쩌면 여자와 남자를 따로 구분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성차별을 잠재적 바탕에 깔고 있다는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현실 세계에 여자와 남자가 따로 존재하는 것을 무시할 순 없는 부분인 듯하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세상엔 두 가지의 성이 존재한다.
여자와 남자. 이 두 가지 성에 따른 사회적 인식과 역할, 현실이 요구하는 책임의식, 미래가 요구하는 성차의 극복의 해답, 오롯이 자신의 성 주체성을 지켜나가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 등을 각부의 내용과 더불어 단계적으로 쉽게 표현했다.

이전에 바라보던 여자와 남자의 분리된 각각의 모습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공통의 틀 속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이 저자의 오랜 경험에 비추어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또 다른 성 정체성임을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여자와 남자의 원인으로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이기에 다른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남성 여성을 불문하고 이런 이유로 상대방과의 차이를 인정해야 된다고 한다.
또한 여자로써 감당할 수밖에 없는 결혼과 육아를 필연적인 현실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적으로 취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전과 같은 고정적인 성적 패러다임에 개개인이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발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자신의 의지와 권리로 선택하여 취하는 생활이 곧 개개인의 해답임을 밝히고 있다.

인생과 세상에 대한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진 나이 든 여성학자이기에 좀 더 여유롭고 편안한 시각으로 여자와 남자의 문제를 풀어낸 것이 다른 책과는 다른 이 책만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사람은 여자와 남자가 아니라 한 사람됨이 먼저이고 사람의 삶이라는 명제 속에서 끊임없이 여자로써, 남자로써 살아가는 것이 여자와 남자의 문제를 푸는 열쇠라고 말하고 있다.

늘 여자와 남자라는 분리된 시각으로 사람을 바라보던 나의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한부분에 치우친 시각이었나를 느끼게 되었다.

여성학자로 쓴 이 책은 부담 없이 읽기에 좋았다.
여성으로 산다는 것 그것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일인 듯싶다.
어떤 사람들은 페미니스트하면 투쟁을 전문으로 하는 이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배부른 자의 노래라고 한다.
그러나 여성의 입장에 있어서는 이 세상을 좀 더 평화롭게 좀 더 자유롭게 살고 싶은 바람이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러한 바람들을 쉽게 자연스럽게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살아가는 방법을 기술하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조명하기도 하면서 이러한 여성들의 진솔한 이야기들로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평이한 내용의 이 책은 읽는 즉시 이러한 공감대 형성을 돋운다.

다소 민감하기 쉬운 ‘여자와 남자’라는 주제에 대해서 나름대로 평등을 유지하고, 현대에서 살아가기 위한 올바른 여성상과 남성상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서로를 비판하면서 신랄하게 써 내려가 양 성의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하지만 역시 성 적인 차이에서 오는 사고의 차이는 어찌할 수 없는 듯하다.
남성을 논하는 부분에서 순간순간에 느껴지는 여성 옹호라고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이 반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런 부분만 조금 더 처리해주었으면 상당히 좋은 책이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람들은 여자와 남자이기 때문에 다른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기에 다 다른 거다.
따라서 상대방의 성을 불문하고 상대방과의 차이를 인정하라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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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을 읽고 가난한 사람들을 읽고 -숙제





가난한 사람들을 읽고 가난한 사람들을 읽고

가난한 사람들을 읽고…

-척추에 박히는 언어…

가난한 이들은 미치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다.
그들도 웃기는 하지만 그 뿌리는 늘 비루한 슬픔이다.
모리츠 지그문트(1879~1942). 그의 문체는 2차대전시대를 통과한 사람답지 않게 너무 현대적이다.
군더더기없이 칼날 같은 언어들은 주저없이 읽는 이를 슥삭슥삭 베어낸다.
그는 이 세계의 가난이 무엇인지, 그 가난에서 고통스럽게 숨쉬는 이들의 삶이 어떤 건지 보기좋게 뼈를 발라주지 않는다.
그냥 내리칠 뿐이다.

이 책에는 여러 헝가리 작가의 작품이 실려 있지만 나는 ‘모리츠 지그문드’생각만으로도 벅차다.
첫번째로 실린 ‘7푼’은 짧지만 확실하게 그의 작품 세계를 각인시킨다.
세탁비누를 사기위해 돈을 찾는 낙천적인 어머니. 어머니가 돈에게 생명을 부여하며 온갖 곳을 찾아다닐때 그 절박함은 언뜻 코믹하지만 미쳐버릴 것 같다.
날이 저물고 어렵사리 7푼을 얻었지만 비누는 살 수 없다.
그래도 어머니는 기쁘다.
기뻐서 웃다가 피를 토한다.
젠장.

‘신들은 가난한 사람들도 깔깔 웃을 수 있도록 (세상을) 잘 만들어 놓으셨다.
오막살이에서 울음 소리와 탄식 소리만 흘러나오지 않고, 가슴속에서 터져나오는 웃음 소리도 자주 들린다.
하지만 가난한 이는 울어야 하는 경우에도 오히려 웃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피였다.
엄마의 소중한 피였다.
가난한 사람 중에 그렇게 달콤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은 몇 안 되는데, 우리 어머니는 가장 달콤하게 웃을 줄 아는 분이셨다.’

종이 울렸다..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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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바리데기를 보고나서 -독후감상평





바리데기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바리데기를 보고나서

바리데기를 보고나서

세상에는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이라크의 많은 사람들은 전쟁으로 인해서 원하지 않았던 고통을 겪었고, 북한의 주민들은 국가의 무능력으로 굶어죽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바리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 고비를 넘기고 태어났다.
일곱째로 태어났는데 아들을 원했던 집안에서 딸이 태어난 것은 큰 죄였다.
결국 어머니에 의해서 산 속에 버려지는데 집안의 강아지가 대신 물어다 온다.

바리라는 이름은 할머니에 의해서 지어진다.
바리데기라는 설화에 근거해서 지은 것이다.
그 때문인지 바리는 어릴 때부터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이들과 대화가 가능했던 것이다.
물론 바리의 목숨을 살린 강아지와도 대화가 통했다.
가족들 역시 바리의 특별한 능력을 눈치를 채고 있었다.

바리가 태어난 북한의 상황은 점점 안 좋아지고 있었다.
경제가 점점 나빠지면서 식사를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것이다.
바리의 아버지는 위원장으로 꽤 높은 직책에 있었지만 역시 음식을 마련하기는 힘들었다.

거기다 바리의 외삼촌이 공금을 매꾸지 못하고 탈북을 하면서 바리 가족들의 불행이 시작된다.
바리의 아버지는 공안국에 의해서 끌려가고 가족들은 모두 뿔뿔히 흩어지게 된다.
생사를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바리는 할머니와 함께 중국으로 건너가게 된다.
북한에 계속해서 있어보았자 먹고 살 수 없었던 것이다.
중국에 있으면서 끌려갔던 아버지 역시 만나게 된다.
노역장에서 고생을 하다가 역시 중국으로 넘어오게 된다.
중국으로 넘어왔다고 편히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중국의 경제 역시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거기다가 탈북자들은 항상 붙잡히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면서 살아야 했던 것이다.
바리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과 발마사지를 배워서 먹고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불행은 계속해서 일어난다.
같이 동업을 했던 중국인이 빚을 지면서 결국 밀항을 하게 된 것이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런던에 도착한 바리는 발마사지를 하면서 빚을 갚아 나간다.

빚도 다 갚아 나가면서 결혼도 하게 된다.
무슬람을 믿는 아랍인과 딸도 낳게 된다.
이제 불행은 없을 것이라 여겼지만 불행은 끝까지 찾.. -독후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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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을 읽고 죄와벌을 읽고 -감상문





`죄와벌`을 읽고 죄와벌을 읽고

제목:죄와 벌

지은이: 도스토예프스키

죄와벌. 이 책은 러시아의 위대한 소설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이다.

전당포 노파를 살해한 뒤 괴로워하는 라스콜리니코프와 그를 위해 기도하는 소냐, 등 여러 가지 형태와 성격들의 인물이 나오는 소설이다.

인간을 죄를 짓고 살수 있을까 우리가 죄를 지으면 그에 따르는 대가는 무엇일까

우리는 항상 사소한 것에서라도 죄를 짓고 산다고 할 수 있다.
한 평생동안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평소에 짓는 사소한 이런 죄들은 이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가끔 텔레비젼에 나오는 사기 절도 범죄자들, 살인자들, 이런 사람들만이 감옥에서 징역살이를 한다는지 이런것들만이 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이 죄와 벌 이라는 책을 읽고 진정한 벌이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물리적인 고통뿐만이 아닌 인간의 정신적인 고통이 진정한 벌이라고 느껴졌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라스콜리니코프는 자신의 사상을 위해 노파를 죽이고 나서는 노파를 죽였다는, 인간을 살인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한다.그러다가 결국엔 자백을 하고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자백하기 전 그 하루하루 죄책감에 시달리는 고통의 순간들을, 시베리아로 감옥생황을 할 때보다 더 괴로워했을 것이다.

자신이 살인을 했다는 것을, 털어놓을 사람도 없었고 그 누구의 시선도 다 자신을 범죄자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생각들,,자백을 하고 감옥생활을 떠날 때는 소냐가 자신을 기다려 준다는 희망이라도 있었으니깐 말이다.

여기서 라스콜리니코프의 사상이란 이 세상의 인간들은 못할 일이 없지만 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은 인간들이 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지 못하는 특별한 일을 해서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파를 살해한 것이다.

나는 라스콜리니코프의 생각이 어리석게 보였다.

그 어떤 인간들 중 벌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는 사람이 누구일까

결국엔 라스콜리니코프도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괴로움 때문에 자백을 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라스콜리니코프가 전당포 노인을 살해한 동기는 정의로운 의도였다.

열심히 일하며 자그마한 희망을 가지고 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의 재산을 빼앗아서 사는 ‘이’같은 존재인 악질적인 사람들을 두고 볼..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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