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도망친 신부와 집착 왕자 - 그대를 위해 종은 울린다, Corset Novel
아소 미카리 지음, 홍유리 옮김, Ciel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씨엘님의 일러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 내용까지 꽤 괜찮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 - 일생에 한 번 돈 걱정 없는 시스템 만들기
고득성 지음 / 다산북스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필히 봐야 할 책인 듯.

우선 기대감에 선택하지만 리뷰는 읽고 난 후 쓰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저씨의 계략 - Corset Novel
사이카와 토우 지음, 이아미 옮김, 이와사키 요코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일단 일러가 너무 아름답다. 이런 아저씨가 있다면 20살이 아니라 200살이 차이가 나더라도

상관 없을 듯.

이렇게 일편단심에 멋진 외모와 키, 힘, 그리고 그쪽의 파워도.ㅎㅎㅎㅎ

이해할 수 없는 것.

도대체 이 아저씨는 언제 잔단 말인가?

거의 날이 밝을 때까지 붕가붕가를 하고 잠깐 자고 제 시간에 출근해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퇴근하자마자 집에 와서 일단 한 번...

그리고 잠자리에 들면서 본격적으로 .....

이 판타지 적인, 아니 절대로 판타지일 수밖에 없는 부분만 빼면 상당히 괜찮은 듯.

14살에 22살 연상의 아저씨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그 사람의 취향이 되려고

노력할 만큼 당차고 예쁜 여주는 신세대 여성스럽지만 답답하다.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는 부분은 좀 이해가 안 된다. 할 거 다 하면서 감옥에만

있는 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나저나 진짜 이 부부는 뭔가 슈퍼파워가 있는 듯하다.

남주의 정력에 뒤지지 않는 여주.

안 돼~ 하면서도 끝까지 남주에 응하는 여주.

음...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뻔했는데...

뭔가 아쉽다.

그래도 올만에 수작이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6 여왕의 가계북 - 야무지게 적고 은밀하게 복 받는, The Queen's Secret Cash Book
최민호.윤희정.박현정 지음 / 세상풍경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러 가계부를 찾아보다가 이것을 발견했다.

다른 가계부보다 가격도 비싸고... ㅠ.ㅜ

그러나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얼굴이 맘에 든다. 일단 질리면 다시 쳐다보는 것 자체가

고문이고 그러다 보면 점점 마음과 몸이 멀어질 테니까...

 

스마트폰 어플은 나도 모르게 저장이 되고 그러다 보니 니가 알아서 하겠지~~ 하며

보지 않게 된다.

결국 나중에 봐도 모른다. 내가 직접 작성한 게 아니니까..

어쩜 내가 구세대라 눈에 안 들어올지도..

 

어쨌든 이제 다시 가계부에 도전해서 내가 왜 가난한지... 따져봐야 겠다.

대체 돈이 다 어디로 사라지는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술쟁이 공작의 우아한 계략 - 메르헨 노블
니가나 글, 아마노 치기리 그림, 정우주 옮김 / 예원북스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유쾌하다. 니가나님은 정말 대단한 듯.

읽기 거북할 정도의 S물을 쓰기도 하다가 정말 찐하고 화끈한 작품을 쓰기도 하고.

이처럼 유쾌 달달한 작품을 쓰기도 하다니!

개인적으로 정말 취향의 작품이었음.

츤데레의 여주는 과하지 않고 사랑스럽다.

(최근 작품에서 싫어, 싫어, 안 돼, 안 돼~가 너무 많아서... 그녀들의 뇌구조가 궁금~~)

장난꾸러기인 듯 귀엽기도 하고 짐승 같기도 한 남주 또한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사랑스러운 남주는 드물기에 더욱 사랑스러운 듯.

이들의 옆에서 이들의 앞날을 지켜보며 엄마 미소, 아빠 미소를 짓고 싶을 정도.

니가나님의 작품답게 달달달 하면서도 화끈. 그러면서도 유쾌하니 이리 좋을 수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