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세대가 온다
한국일보 창간기획팀 지음 / 현암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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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절멸을 가속하자 부르짖는 목소리.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나, 정작 칼의 살인은 대가를 치르나 펜의 학살은 책임을 면한다. 그 무책임에 기대 먹물들은 한국인 절멸을 기꺼이 조장해왔다. 이 극도의 무책임성은 책임성강화로 먹물들이 그들이 행한 바대로 돌려받을 때만 교정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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