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의 뿌리
이사야 벌린 지음, 석기용 옮김 / 필로소픽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 덕분에 낭만주의에 대한 생각을 많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구어적으로 쓰여있는데 저에게는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같이 읽은 칼 슈미트 책이 빡빡해서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