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술에 관한 물음 - 알고리즘 시대 인문학의 새로운 시작 : 코스모테크닉스 시론 Up to you 3
육휘 지음, 이철규.조형준 옮김 / 새물결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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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대의 동서의 다양한 철학적 사유를 녹여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특히 20세기 초 동아시아의 문제의식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네요. 한국에서는 극우라는 이유로 터부시되는 철학자들(특히 일본 철학자들)마저 자유롭게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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